[앵커의 마침표]미숙한 정부, 성숙한 시민

2021-12-16 2



지금까지 병상도 마련 안 하고 뭐하다가, 또 국민에게 거리두기 해달라, 손 내미는 정부 생각하면 답답하고 분통 터지지만요.

벌벌 떨면서 백신 맞는 우리 아이들 생각해서라도, 어쩌겠습니까.

어른들이 이렇게 모여서 웃고 떠드는 단합대회는 참아야겠죠.

마침표 찍겠습니다.

[미숙한 정부, 성숙한 시민]

오늘 뉴스 마칩니다.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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